제목 | [보도] (재)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…경기북부‘여성 경제붐’시동 | 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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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 작성일 | 2018-04-02 | 조회 | 296 | ||
□ (재)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(이사장 한무경, 이하 센터)는 경기북부센터 개소식(양주시 옥정동 소재)을 3일 오후 3시 개최한다고 밝혔다. ㅇ 「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」제15조에 근거하여 설립된 재단법인으로서 전국 17개 센터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여성창업과 여성기업의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. ㅇ 이번 경기북부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(10억)와 경기도(10억)의 예산으로 전국 17번째로 양주시에 설치됐다. □ 경기북부센터는 경기북부 지역의 여성 창업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, 여성기업에 대한 원활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, 앞으로 경기북부권의 여성창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. ㅇ 센터는 △보육실, △교육장, △소회의실, △휴게실, △전시홍보공간 등을 마련해, 13개 초기 창업 기업을 모집하여 기업육성을 진행한다. □ (재)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한무경 이사장은 “초기 창업의 경우 자금확보 등 어려움이 많은데, 이런 분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자 지역별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”며 “이번 경기북부센터는 여성기업인 육성을 위한 전국 17번째 씨앗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목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 □ 경기북부센터 박창숙 센터장은 “세계 선도를 위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 창업 초기 단계의 기업을 향후 조성될 경기테크노밸리의 중심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”라며 “초기 창업자가 안정적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 <붙임1> (재)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개소식 개요 1부. <붙임2> 경기북부센터 일반현황 1부. 끝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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